큰 컨테이너선의 타와 기관을 잡고 방파제 사이를 지나 부두에 옆으로 붙인다. 늦게 도는 뱃머리와 긴 타력을 미리 읽어 접안 정확도로 점수를 받고, 부산 신항에서 인천 갑문·광양·여수·울산·제주로 항로를 넓힌다.